이름
SOOL KITSULKIT
우리말 술에 kit을 붙였습니다. SOOL이 영어권에서 다르게 읽혀 SUL로 고쳤습니다. 한국에서 부르는 이름은 그대로 두고, 세계에서 부르기 좋게만 다듬었습니다.
문의
Feel Korean Soul
막걸리는 집에서 빚는 술이었다.
집에서 빚어 집에서 나누던 술.
술킷
집에서 빚는 술을 가양주라 부릅니다. 쌀을 씻어 찌고, 누룩을 섞고, 며칠을 기다려 잔에 따르는 일이 집안의 일이었습니다. 1918년에는 37만 명이 집에서 술을 빚었고, 1932년에는 한 명이 남았습니다. 술은 그렇게 집을 떠나 공장으로 갔습니다.

술킷은 한국의 쌀과 누룩으로 술이 되기 직전까지 빚어 말린 가루입니다. 물을 만나면 스물네 시간 뒤 생막걸리가 됩니다. 한 포 안에 술은 없고, 술이 될 것만 들어 있습니다.
술킷은 그 일을 다시 집으로 돌려놓습니다. 쌀을 고르고 찌고 식히고 누룩을 섞는 일은 대전에서 하고, 물을 붓고 하루를 기다리는 일만 도착한 곳에 남깁니다. 한국의 집에도, 다른 나라의 집에도.
가루로 떠나,
그곳에서 술이 된다.

도착한 곳의 물로 빚은 하루 뒤의 잔.

쌀과 누룩. 둘 다 국내산.

다 된 술은 냉장에서 30일.
SOOL KITSULKIT
우리말 술에 kit을 붙였습니다. SOOL이 영어권에서 다르게 읽혀 SUL로 고쳤습니다. 한국에서 부르는 이름은 그대로 두고, 세계에서 부르기 좋게만 다듬었습니다.

한옥의 처마
기울인 잔
지붕의 선은 한옥의 처마에서 왔습니다. 처마가 만든 그늘 아래에 사람들은 잔을 놓고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기울어진 U와 I는 잔을 기울이는 모양입니다.

쌀87% · 국내산

누룩12% · 누룩에 꽃이 피어야 술이 된다

가루둘을 빚어 말린 것. 물만 그곳의 것
빚는 법
도착한 곳에 남은 일은 셋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 잔에 따릅니다.
물을 붓는다0h
젓는다0h
하루를 둔다0h → 24h
잔에 따른다24h


국경
생막걸리는 살아 있어서 바다를 건너지 못합니다. 술킷은 술이 되기 직전까지만 빚어서 보내고, 마지막 하루는 도착한 곳에서 빚습니다. 물은 그곳의 물로.
빚는 곳 · 대전도착한 곳
제품
풍미는 오리지널 하나입니다. 다른 풍미는 바이어와 함께 만들고, 가격은 확인을 마친 바이어에게만 드립니다.

174g약 1L

348g약 2L

500g2.5~3L

1kg5~6L · 업소용


FeelKoreanSoul
서양의 술은 spirit이라 부릅니다. 한국의 술에는 soul이 맞았습니다. 잔을 사이에 두고 오가는 마음, 정을 함께 느끼자는 뜻입니다.